아기랑 여름휴가로 여행가기 좋은 거제도 덴바스타 료칸 방문기+방안에 수영장같은 큰 히노끼욕조와 시원한 바다뷰

아기랑 여름휴가로 여행가기 좋은 거제도 덴바스타 료칸 방문기+방안에 수영장같은 큰 히노끼욕조와 시원한 바다뷰

토요일 근무를 하고 온뒤 3시경 와이프와 돌이안지난 우리 아이와 갑작스레 떠나게 된 거제도 덴바스타 료칸.

특가로 토요일 숙박권으로 25만원으로 예약을 했었요.
성수시 숙박에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하여 아고다에 뜬 특가를 보고 바로 구매하여 후다닥 챙겨 떠나게 됐어요.

주차장

A동

주차장은 널널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저녁이 되니 숙박하시는 분들이 많아 조금 복잡했네요 ㅎ.

도착후 A동으로 가시면 프론트가 있어 방키를 받고 들어 가시면 됩니다.

룸컨디션

거실

화장실

거실에서 바다뷰

방에서 보이는 뻥뚫리는 바다뷰는 속이 시원하니 너무 좋았어요.

뒤태가 귀여운 울아들과 바다뷰

탕자체가 워낙 사이즈가 커서 물이 차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물에 들어가기전 미리 물은 받으시고 온도조절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물이 받아지는 동안 아들과 물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었네요 ㅎ.
방안에 탕이 있어 실내가 좀 습하긴 하지만 에어컨이 잘 작동을 해서 엄청 많이 습하진 않아요 하지만 아기가 추울까봐 잘 조절하는게 쉽지가 않았네요

거실에서 출입구쪽

건식 화장실

안방

안방에티Tv

이 로캰의 메인 슈영장같이 큰 히노끼탕

수영장같은 히노끼탕

이 료칸의 메인은 이 히노끼 탕이에요.
우리 아가 수영을 같이 하고 싶지만 아직 큰 야외 수영장은 덥고해서 쉽지 않을거 같아서 방안에 이렇게 크게 있는 히노끼탕이나 풀빌라 수영을 찾았는데 우연치 않게 이렇게 찾아오게되서 너무 신났어요

히노끼탕에서 뷰

수영준비 ㅎ

탕자체가 워낙 사이즈가 커서 물이 차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물에 들어가기전 미리 물은 받으시고 온도조절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물이 받아지는 동안 아들과 물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었네요 ㅎ.
방안에 탕이 있어 실내가 좀 습하긴 하지만 에어컨이 잘 작동을 해서 엄청 많이 습하진 않아요 하지만 아기가 추울까봐 잘 조절하는게 쉽지가 않았네요

거실뷰

갑작스레 떠난 거제도 여행이었지만
방도 돌이안지난 아가랑 놀기 좋았어요!.
너무 만족하고 잘 다녀 왔네요

야외는 너무 더워 힘든 사람들과 어린 아기가 있는 집에게 적극추천입니다

히노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