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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산후조리원 필수템, 써보고 중요도 높은 준비물 리스트 1편

by 토리's 파파기행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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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리마미가 직접 써보고 겪어본! 조리원에서 필요한 것과 딱히...? 없어도 될듯한 준비물들을 소개해볼까 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생


맘스 안심 팬티, 오버나이트, 생리대 (넉넉히 2개씩 필요!!)
맘스 안심팬티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용
팬티라서 갑갑하다는 분들도 있었고 그래도 샐 걱정이 없으니 편하다. 하시는 분들도 있었고요~
저는 반반이었던 거 같아요 ㅎㅎ
수술직후부터 바로 맘스팬티 쓰는 건 줄 알았는데 엥???
누워만 있어야 해서 침대에 깔개매트를 깔고 속옷도안 입고 이불 덮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
정작 양이 많을 때는 누워있기 때문에 안 썼던 것 같아요ㅜㅜ 아참~ 저희 병원에서는 따로 깔개매트 10장에 천 원 이런 식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챙겨 오라는 병원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잘 알아보시고 가셔야 해요!!
맘스 안심팬티를 쓸 때는 일어나서 움직일 때였어요~ 앉아서 입고 벗고 해서 저는 가위도 필요가 없었답니다~
가슴마사지나 경혈마사지를 받으러 갔을 땐 안심팬티를 입었어요!
가슴도 몸도 자극이 되는지 받고 나면 오로가 많이 나오더라고요ㅠㅠ 괜히 샐까 봐 마사지받을 땐 잘 입었답니다 >_<
두팩을사서 한팩만 쓰고 나머지는 첫 생리할 때 썼어요!! 첫 생리 양도 많고 정말 힘들었다는.... 흑
그리고는 오버나이트와 생리대 중형정도로도 충분하게 사용했답니다 ㅎ
요즘은 쿠팡 로켓배송시키면 바로 다음날 배송되니 많이 사서 갈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ㅎㅎ

맘스안심팬티



샤워티슈 (불필요)
음.... 꼭 필요하지는 않은 거 같은... 이걸 왜 많이 삿을까..하는 후회되는 아이였어요ㅠㅠ
제왕절개는 누워있어야 하고 수술부위 때문에 샤워를 입원실에서는 못했거든요..
하지만 요건 가격이 싼 편도 아니기도 하고 정말 샤워한 것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어요~
그냥 향기 있는 물티슈로 닦는 게 더 나은 거 같은 거 같아요!
비추합니당!!!!!

마이비데 (있으면 좋은)
정말 잘 썼던 제품 ㅠㅠㅠㅠㅠ
저는 특히 제왕 수술 후 변비가 왔어서 화장실에 거의 살다시피한 적이 있었거든여....(부끄러버라...ㅎ)
그때 정말 정말 잘 썼던 것 같아요~
이건 평소에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해도 깨끗하고 상쾌하게 해주는 아이랍니다 ㅎㅎㅎ
향도 너무 좋았다는...ㅎ

마이비데


수유패드(필요), 모유저장팩(불필요)
수유패드는 무조건 가지고 가셔야 해요~
처음엔 유축을 해도 잘 안 나오던 젖들이 나중에는 샤워만 해도 뚝뚝 떨어져요 ㅠㅠ 가슴이 울어 ㅜㅜㅜㅜㅜㅜㅜ
가슴마사지와 경혈마사지를 받아도 젖이 돌아 뚝뚝뚝....
샤워하고 바로 속옷에 부착해서 사용해야 젖이 흐르질 않더라구요.
젖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하루에 몇 번씩 새 걸로 교체해 줬어요!!
꼭 들고 가세요!!!! 모유저장팩은 필요 없었어요~
필요하시다면 요것도 쿠팡으로!!!

비판텐(필요)
저는 비판텐을 사용할 일이 없었어요
가끔 아이가 가슴을 세게 빨아서 가슴에 상처 나면 바른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토리가 엉덩이 발진이 조금 있어서 신생아실에 넣어주었답니다ㅠㅠㅠ 맴찢...
조리원에서도 당연하게 사요 셨죠? 하시더라구요^^; 꼭 챙겨가세요!!!

나머지론 손톱깎이, 시카밴드, 마스크, 물티슈, 소독티슈 등등 다 조금씩만 챙겨가시면 될꺼같아요 ㅎㅎ

의류

수유브라, 임부팬티(필요)
저는 8월 말에 토리를 낳아서 겨울은 아닌것같구... 따지자면 여름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여름기준으로 봐주세요!!!
전 수유브라 2개, 임부팬티, 돌돌이양말만 챙겨갔답니다.
다른 분들은 나시나 레깅스 같은 걸 챙겨가시던데 저는 겨울이 아니라 따로 챙겨가진 않았어요!
아직 에어컨을 켜고 있는 날씨였거든요 ㅠㅠ
하지만 겨울이었어요 챙기진 않았을 거 같아요 ㅎㅎ;
조리원자체가 따뜻해서 뭘 껴입지 않아도 충분했답니다~

손목보호대, 압박스타킹(꼭 필요), 복대
손목보호대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꼭 필요하지 않은...?
조리원에서는 토리를 많이 안아주지 않아서 저는 꼭 필요한 것 같진 않아요 ㅎ
대신 압박스타킹은 붓기에 꼭 필요한 아이 같아요!
병원에서 스타킹 1개는 보험처리로 싸게 구매할 수 있으니 출산하기 전에 처방받아 꼭 신으세요!!
다리부종에도 좋다고 하네용ㅎㅎ
병원에서 판매하는 복대는 천 원이었어요 ㅎ
다른 분들은 사 오시기도 하던데.. 전 일단 병원 꺼 먼저 써보고 나중에 사자고 생각해서 따로 챙겨가진 않았네요 ㅎ
그리고 병원껄로도 충분했어요!!

세탁망여분(필요)
이건 꼭 챙겨가세요~ 제 속옷, 손수건, 수건 등등 다른 사람과 섞이면 안 되니!!
저는 방번호를 표시하고 빨래통에 넣으면 세탁해 주셨답니다 ㅎㅎ 필수!!

오늘은 위생과 의류만 얘길 해보았어요 ㅎ
조리원가방을 준비한다는 건 출산이 다가온 거겠죠...?
다들 떨리시기도 하고 아기 보고 싶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여러 생각 많이 들 거 같아요 ㅎㅎ
제가 적은 준비물들이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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